낙서15 처량한 모습 공장 포얀 먼지는 뒤집어쓰고 환하게 웃던 그모습에 눈물이 났다. 집에가는 차안 흐르는 눈물을 보이기 싫어 창문을 열고 말없이 밖을 보고있었다. 식당 휴가 후 복귀하는 그날 주방에 그 모습을 바라만 보았다. 떠나는 날 나와보지도 못하고 열중하는 모습에 그냥 처량해보였다. 감정이 없어지는 기분이었다. 무엇을 위해 그렇게 처절해야했을까 2023. 1. 29. 술맛이 어떠냐 달아요 인상적인 오늘의 하루는 어떻게 살아야하나. 2023. 1. 21. 정답이 아닌 최적화 삶의 지혜 정답만 찾는다면 내 생각만 주장할 수 있다. 수학은 답이 정해져있지만 인생에서 선택할 것들은 정답이 정해져있는것은 없다. 각자 원하는 생각들을 들어보고 최적화 하는 방향으로 나아간다면 마찰,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2023. 1. 17. 이전 1 2 3 4 다음